봄이 되면 잊지않고 찾아오는 황사!!!

황사가 오는 날에는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조심하서야 하는데요.

황사는 결막염, 안구건증과 같은 안과질환을 비롯해서

천식, 기관지염의 호흡기질환

접촉성피부염등 피부질환을 일으킵니다.

감염예방에 가장 % 많이 차지하는 것이 손,발씻기 입니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깨끗하게 해주세요 ^^

봄만 되면 찾아오는 춘곤증

충분히 자도 졸음은 없어지질 않고 점점 식욕도 떨어지고 몸이 나른해집니다.

바뀐 계절에 생체리듬이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아침에 가볍게 조깅이나 맨손체조가 좋고

학교나 직장에서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춘곤증은 비타민 B1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충분한 비타민 섭취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봄이 오면 조금씩 기온이 높아지는데 그만큼 피부건조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분섭취는 물론 충분한 휴식도 피부재생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봄건강상식을 알아보았는데요.

일상생활에서 간편한 일이니 만큼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